대전서부서, 추석맞이 독거노인 위문서부경찰서 (서장 이병환) 수사과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불우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를 찾아 위로하고 생필품 지원 및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 하엿다
2014. 1. 24(금) 설 명절을 맞아 실질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자 관내 불우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가 거주하는 2곳을
방문 각각 쌀 2포대, 라면 3상자, 김, 화장지, 등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용화4길 ○○, ○동○○호(도마동,
대건연립)거주하는 이○○할머니(여, 73세)와 그의 남편은 ‘특히, 명절만 되면 외로운데 이렇게 찾아와 대화도 해주고 필요한 쌀 등 위문품을
주어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이에 수사과장 등은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이 외롭지 않게 항상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하였다.
이번 위문에는 수사과 모든 직원이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의 외롭고 어려운 생활을 위로하는 등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