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청풍면 학현리에 건립 중인 한방자연치유센터(제3명의촌) 민간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
위탁할 시설은 한의원, 요양동, 기타 기반시설이 갖춰진 제1위탁시설과 899.6㎡면적의 목욕장 시설이다.
신청자격은 제1위탁시설의 경우 의료법에 의한 의료시설(한의원)을 개설할 수 있는 법인 및 개인이어야 하며, 목욕장은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목욕시설을 운영가능한 개인, 단체, 법인에 해당한다.
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위탁신청 서류를 접수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6인 이상 9인 이내의 심의위원회를 구성, 심사ㆍ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지면적 7,308㎡와 건축연면적 1597㎡의 시설을 갖춘 한방자연치유센터 건립에는 총 사업비 56억8,800만원이 소요되며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능력과 소신을 갖춘 운영자를 선정해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 이라며 “목욕장 시설은 전국 최고의 아토피 치료시설로 활용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