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범석)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가정 형편이 어렵고,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재가 장애인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2014년 1월 27일(월) ~ 28일(화)에 설 전통 음식인 만두와 가래떡을 준비하고, 사랑나눔셋트와 함께 재가 장애인 및 복지관 이용인 200가정에 제공하고자 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설에는 복지관 이용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가래떡을 썰어 제공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범석 관장은 장애인들을 위해 정서적인 도움과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는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에 있으며, “설 명절 정(情) 나누기”를 통하여 "소외된 장애인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설 명절이 되었으면한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 복지팀(☎043-856-1100)으로 문이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