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올해도 농업기계지원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가 우선 지원하는 농업기계는 ▷보행형 관리기 70대 ▷농업용 탈곡기 24대 ▷승용 관리기 7대 ▷원적외선 곡물건조기 3대 ▷농업용 트랙터 10대 ▷차량탑재형 방제기 11대 등 모두 120대에 이른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오는 4월 이전에 농기계를 농가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사업비로 올 예산 5억6000여만원 중 2억4000여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력 육성에 중점을 두어 올해는 귀농인이 농업기계 지원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우선순위로 적용하여 사업대상자를 선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기계지원 사업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대한 농가부담을 덜고 부족한 농촌노동력과 경영비절감을 위해 매년 하반기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계 지원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농업정책과(043-641-68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