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양 김문근 부군수, 현안사업 추진 활력
  • 남기봉
  • 등록 2014-01-16 13:59:00

기사수정
  • - 취임 6개월째, '큰형 리더쉽' 직원 배려 사기 진작 돋보여 -
▲     단양 김문근 부군수 모습(사진제공=단양군청)

단양 김문근 부군수가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각종 현안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2일 취임 6개월째를 맞이한 김 부군수는 특유의 부드러운 성품과 직관력에 풍부한 행정경험과 기획력으로 ‘큰형 리더’라는 신조어를 낳고 있다. 

 하급 직원들까지도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행정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다.

 충청북도 총무과장을 지낸 김 부군수는 지난 해 7월, 제25대 단양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단양군 매포읍 상시리가 고향인 김 부군수는 지난 1980년 처음 매포읍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1989년 충청북도로 자리를 옮겼다.
 
 김 부군수는 그간 충청북도에서도 비서관, 총괄기획과장, 첨단의료복합단지기획단 총괄기획과장, 바이오밸리과장 등 주요 요직의 행정책임자로서 발탁되어 왔었다.

 그는 빠른 결단력과 거침없는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것이 주변 지인들의 설명이다.
 김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8개 읍면 순회와 주요 사업장, 관광시설지 등을 연이어 방문, 현장행정을 펼치는 등 행정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 8월에는 시멘트사 유류 저장고 피폭에 따른 남한강 오염을 가상한 ‘2013 을지연습 충북도 단위 시범 실제훈련’을 진두지휘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 부군수는 "예기치 않은 대형사고도 각급 기관·단체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제가 구축되면 조기 수습이 가능하다"면서 즉각적인 상황전파, 초동대응, 방제복구, 사고수습 순으로 1시간여에 걸쳐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제훈련을 진두지휘했다.

 이에 힘입어 단양군은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2013 을지연습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해 12월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어, 김 부군수는 치밀한 계획과 섬세한 준비로 제1회 단양아로니아 축제와 제54회 전국민속예술축제, 제17회 단양온달문화축제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성공개최로 이끌었다.

 그는 이와 함께 2013 대한민국 관광 진흥정책 브랜드 ‘대상’, 2013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을 일궈내는데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또한, 지역주민과의 격의 없는 만남과 중앙부처의 주요인사와 충북도청을 오가며, 여론을 수렴하고, 각종 각종 숙원사업과 현안문제들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이에 따라 단양군은 총 762여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 부군수는 “단양군 역점시책인 아로니아 육성사업이 충북도의 바이오밸리 조성계획에 포함되고, 초고령화된 농촌지역의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힘을 모으겠다”며 “남은 민선5기 군정을 알차게마무리하기 위해 600여 공직자들과 지혜를 모아 행복 만족 7가지 약속을 실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3.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