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지난 9일(목) 부터 13일(월) 까지 보령시 대천 2동 20통 노인회관 등에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밝은 옷을 입고 보행할 것을 당부하는” 홍보 스티커에 나섰다.
또 최근 3년간 교통사망사고에 대해 발생장소 및 시간대 연령대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노인 보행사고는 물론 노인 운전자들의 사고도 증가추세에 있어 노인층 운전자의 차량에 “어르신 운전중”이라는 홍보스티커 부착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신주현 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은 반사신경과 판단력이 떨어져 항상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다”며 소속 전 경찰관에게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교통안전활동을 배가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