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해 초등학생 3,779명, 일반시민 255명 환경교육 받다
안성시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2013년도 맞춤형 환경교육’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12월 24일 ‘2013년도 맞춤형 환경교육 평가보고회’를 재활용 선별장 환경홍보관에서 실시했다.
초등학생 및 일반 시민을 토대로 실시하는 환경교육은 자원절약 실천의식 및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교육 진행 중 평가결과가 우수한 학교를 1차 평가한 다음, 2차 평가로 관계 공무원, 환경교육 강사 7명이 불시에 현장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평가해, 올해 최종평가 결과 우수학교로는 비룡초등학교, 현매초등학교, 개정초등학교가 선정 됐다.
우수학교는 비룡초 1,000만원, 현매초, 개정초 각 500만원이 상사업비로 지급돼 교내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비가 지원된다.
2013년 안성시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받은 인원은 관내 33개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 150학급 3,779명, 일반시민 11회 255명이며, 특히, 일반인을 상대로 진행된 ‘찾아가는 마을 맞춤형 환경교육’은 생활속의 재활용 실천방안 및 EM교육을 병행 실시해 주민들의 교육 요청이 폭주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환경강사 및 환경기초시설 관계자와 소통 기회를 자주하여 그 동안 쌓아온 환경교육 추진기반을 확고히 하고, 새로운 환경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