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인감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2013년도 인감제도 유공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13년 한 해 동안 인감 자체교육 및 점검을 통해 인감 담당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감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여 왔다.
또한, 2014년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하여 시청 및 읍면동에서 관리하고 있는 인감대장에 대한 도로명주소 기재사업을 100% 완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감제도와 병행해 시행중인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사례 발표, 실무자 표창,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새 제도 정착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매주 목요일 야간민원실(운영시간 : 18:00 ~ 21:00)을 통해 인감증명서 발급,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 가족관계 신고 및 증명, 여권 발급 등 시민 편익을 위한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만큼, 앞으로도 인감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양질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