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청년일자리 지원 협약 및 성과보고회 개최
  • 장주일
  • 등록 2013-12-23 19:26:00

기사수정
충청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청년일자리 창출 성과를 점검하고, 졸업생들의 우선취업 범위를 확대하는 협약도 맺었다.

 도는 이날 신진선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16개 대학 총장을 대표하여 김윤배 청주대학교총장, 21개 협약기업 및 지원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2013 청년일자리 지원 협약 및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고용창출 사업을 통하여 청년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한 청년일자리 사업인 ‘대학·기업 맨투맨 취업매직 프로젝트 사업’과 ‘고용우수기업 청년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성과 보고에 이어,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를 통하여 구인·구직에 성공한 기업체와 구직자의 사례발표도 있었다.

 또한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을 연계한 취업프로그램의 개발, 지역 기업에 적합한 우수인력 양성, 졸업생 우선취업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고, 도내 대학생들에게 지역 우수기업체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충청북도,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도내 대학·우량기업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북도는 지금까지 도내 대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관 협약을 80개 기업과 체결한데 이어 이날 대원전기(주), (주)국제전기, (주)우진기전, 씨엔씨 푸른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21개의 기업체와 도내 충북대, 충주대, 청주대 등 16개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존에 제조업 중심의 기업과의 협약을 확대하여 대형병원, 정보통신 및 건설 관련 기업체로까지 도내 대학생이 보다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도는 2011년부터 도내 대학과 기업 간 취업지원 협약을 추진해 이날 협약까지 총 101개 기업과 협약을 맺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총 6회의 협약을 거쳐 도내 대학생 1,700여 명이 취업하는 소기의 성과도 거두었다.

 충북도는 내년에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가칭)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 조례’를 제정하고 중소기업의 인력수요 조사에 따른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지역단위인력공동관리체제 구축에 15억 원, 교대제 개편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지원에 2억3천만 원을 신규 확보하는 등 정부 제1의 국정목표인 고용률 70%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의 비전과 가능성, 복지정책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현장 견학 확대로 지역기업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 타파를 통한 미스매치 해소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