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초등학교는 지난 12월 19일 ‘꿈나무 연주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공도초등학교 전교생이 올 한해 동안 악기를 연주하는 인성 교육을 실시해 개최하는 음악회로서, 1~3학년은 바이올린, 4~6학년은 기타를 연주했다.
안성시가 공도초등학교, 내혜홀초등학교를 지정해 올해 처음 지원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전교생이 1인 1악기 연주를 배움으로써 창의성을 키우고 음악적 정서를 풍부하게 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안성시와 중앙대학교 창의나눔 학교와 공도 초등학교가 함께 하며, 지난 3월에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개강식을 개최한 바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학생들이 악기 연주 등 음악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 등 전인교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인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