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안좌면 밀알회는 2013년 12월 13일 회원들로부터 일년 동안 정성들여 지은 쌀 100포를 기부받아 노인무료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자회에 30포, 독거노인 70명에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사랑의 온도를 높여가고 있다.
밀알회는 관내 뜻있는 주민 32명이 모여 만든 단체로 회원들은 대부분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이다. 2010년부터 매년 20Kg 쌀 100포를 기증하여 정으로 살아가는 예술의 섬! 안좌면을 더욱 더 부각시키고 있다.
안좌면사무소 박종원면장은 “생활이 어렵고 만성질환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질 좋은 쌀을 기부함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