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천시,철도파업 관련자 긴급 대책 회의
  • 남기봉
  • 등록 2013-12-12 10:20:00

기사수정


제천시가 철도 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시멘트 등 물량 수송에 차질이 예상되자 관계자들과 긴급회동을 갖고 대책에 마련에 들어갔다.

  12월11일 오후4시 제천시장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는 최명현 제천시장을 비롯한 윤희근 제천경찰서장, 박명동 코레일 영동물류사업단 단장, 김병천 제천역장, 임경태 아세아시멘트 부공장장, 화물업체에서 고태섭 좋은친구 대표, 반근식 신일기업 대표, 유태성 신안통운 상무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제천시에 비상근무 상황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관내 화물차를 최대한 동원하여 아세아시멘트 시멘트 수송을 지원하고 화물자동차확보 등 수송 애사항이 계속 될 경우 국토교통부의 공문이 시달되면 한시적으로 자가용화물차량의 유상허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물량 과적의 일시유예와 여객 운송의 차질이 올 경우 택시부제 해제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코테일충북지역본부에서도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한편, 기관사 등 대체인력 69명을 확보해 대처키로 했다.

  한편, 철도노조는 지난 12월9일 출정식 이후 오전근무자 27%가 출근을 하지 않아 제천 단양지역 화물열차가 하루 134회에서 33회만 운행되어 시멘트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여객열차 역시 56회에서 26회만 운영하는 등 철도 수송 전반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또, 민노총을 중심으로 민사협, 환경련, 교육희망네트워크, 민주당 등이 철도파업에 지지의사를 보냄에 따라 제천지역 철도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5.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골목상권 매력 알리기 앞장” …중구,‘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가 지난 3월 5일(목) 오후 7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선발된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에게 위촉장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