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시 ‘살고 싶은 지역’ 선정
  • 남기봉
  • 등록 2013-12-07 11:28:00

기사수정
  •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시상식 ‘웰빙도시 충주’ 특별상 수상 -

▲  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시상식에서 충주시가 ‘살고싶은지역’ 으로 선정돼었다.

충주시가 대한민국지역브랜드평가위원회(위원장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전국 23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브랜드 영향력 평가에서 ‘살고 싶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충주시가 ‘살고 싶은 지역’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역 브랜드 대상은 지역 브랜드의 우수성 홍보와 새로운 지역 브랜드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축제, 특산물, 살고 싶은 지역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에 걸쳐 단계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브랜드 권위를 더하기 위해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주관기관에서 직접 평가하는 방식을 도입했고, 1단계는 전문가 패널조사와 시장 가치조사, 2단계는 국민 인식조사, 3단계는 브랜드 성장성과 검증 등 3차에 걸쳐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엄격하게 평가되었다.

충주시가 선정된 ‘살고 싶은 지역부문’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충주시는 지난 9월말 1차 평가결과 선정된 100개 지역브랜드 중 상위 20위권에 포함된 뒤 2, 3차 평가에서도 좋은 평을 받아 부문별 1개씩 지역에 주어지는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충주시의 특별상 수상은 ‘살기 싶은 지역’으로 대내외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향후 충주시가 우량기업 유치와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품격 높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충주시는 서울에서는 1시간대,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접근성을 갖춘 편리한 교통망과 중원문화의 발상지로서 역사 문화관광 명소가 많고, 수안보 알카리온천, 앙성 탄산온천, 문강 유황온천 등 전국 유일의 삼색온천이 있으며, 풍광이 아름다운 비내길, 종댕이길, 하늘재길 등 걷기 좋은 풍경길이 많아 가장 살기 좋은 웰빙도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충주시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충주호와 남한강을 비롯한 뛰어난 풍광을 갖추고 있는데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확충, 친환경 농업 육성과 귀농·귀촌의 급증, 세일즈행정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 호조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하는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통해 충주시가 수상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충주시민의 역량을 대내외에 한껏 과시함으로써 무한한 자긍심 고취와 함께 지역발전을 앞당길 인프라를 확충하여 세계 속의 도시로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유무형의 소중한 자산을 확보했다.

이종배 충주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충주시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품격 높은 인구 30만의 미래자족도시 건설에 힘을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 충주시가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충과 행정혁신을 통해 가장 살기 좋은 미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살고 싶은 지역에는 충주시를 포함해 제주시, 서울시 강남구, 부산시 해운대구, 서귀포시, 통영시, 속초시, 가평군이 각각 선정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