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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신발 융합으로 신발의 세계적 명품화를 선도한다
  • 윤영천
  • 등록 2013-11-27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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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섬유-신발협업 추진 중간 성과발표회 개최 -

  대구의 섬유와 부산의 신발이 힘을 합쳐 업종간·지역간 칸막이를 넘어서 협업과 융합을 통해 스스로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으로의 재도약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협업과 융합은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명품브랜드화를 촉진시킴으로써 세계 아웃도어 시장에 적극 진출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과 한-중 FTA에도 적시 대응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2013.11.27(수) 13:00, 부산 센텀호텔에서 지자체, 연구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섬유-신발 협업 추진 중간 성과발표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3년 2월 섬유-신발산업 유관기관*간 동반성장 MOU 체결 이후, 그간의 협업 성과를 점검, 성과를 공유하고 兩산업간의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타산업·지역으로 확산·전파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관기관 ; 한국신발피혁연구원(부산), 한국섬유개발연구원(대구), 다이텍연구원(구 염색기술연구소, 대구)
 
  그간 대구와 부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연구기관, 섬유소재 및 신발기업들은 산업부의 정책지원을 계기로 하여 자체적으로 협업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하였다.
 
  우선 이업종간, 지역간 협력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연구기관·관련단체간 MOU체결(‘13.2~5, 총3건), 대구·부산지역 섬유소재 및 신발기업을 대상으로한 설명회, 세미나, 간담회를 개최(13.4~6, 총4회)하였다.
 
  또한 신발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신발에 적용 할 수 있는 섬유 신소재를 발굴·기획하여 ① 단기간에 상용화가 가능한 R&D와 ② 중장기적인 개발이 필요한 R&D로 나누어 사업화 및 연구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금번 성과발표회에서 제시된 단기상용화 R&D 성과들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3개)-섬유소재기업(6개)-신발기업(4개)이 상호연계 협력하여 이미 상용화에 성공하였거나, 조만간 상용화가 임박한 제품들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섬유-신발 협업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섬유신발산업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중장기 섬유-신발 R&D 사업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13년도부터「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에서 처음으로 신발용 섬유소재가 채택되었으며   ’14년도에도 섬유-신발 공동 R&D(10억수준, 1~2개과제)를 정부가 지원키로 하고 현재 과제를 발굴·기획 중이다.
 
* 초경량·고기능성 신발용 섬유소재개발/‘13.10~15.9(2년)/총사업비 40억, 국고 20억원, 지방비 10억원(대구, 부산), 민자 10억원
 
  한편 간담회에서 윤상직 산업부장관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섬유-신발기업간 3각축이 긴밀히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섬유-신발 협력사업이 창조경제의 또 하나의 성공모델이자 광역경제권 동반성장의 새로운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신발산업을 친환경 도시형 산업으로 재탄생시키고, 대구의 섬유산업 뿐만아니라 부산의 섬유산업도 신발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는 등 집중 육성하여, 부산을 고부가가치 신발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섬유-신발 협력 주요 성과사례중 하나인 '입체성 무재봉형 갑피원단'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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