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남 보건행정 전국 최고 빛났다
  • 최철규
  • 등록 2013-11-21 17:39:00

기사수정
  • 감염병 관리·건강생활 실천 등 5개 분야서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보건행정 분야 평가에서 잇따라 ‘전국 최고’ 반열에 올랐다.
 
도는 오는 21일 전남 여수에서 전국 감염병 전문가와 시·도, 시·군·구 담당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감염병컨퍼런스에서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도 보건행정과 유현균 주무관이 도내 감염병 관리를 통한 도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에 공헌한 태안군 정복란 담당 등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도는 이와 함께 최근 전국 단위로 열린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과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다음 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앞선 지난 9월에는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기관으로, 지난달에는 비만 및 건강생활 실천 향상으로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도 관계자는 “각종 전국 평가에서의 잇단 수상은 그동안 도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보건행정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보건기관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장비 보강,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우리마을 주치의제 운영,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도서주민 진료를 위한 병원선 순회 진료 등을 추진 중이다.
 
또 도민생활 안정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질병관리모니터망(1415명), 역학조사반(144명), 하절기 비상방역상황실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연락망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감염병 발생을 낮추기 위해 영유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고혈압, 비만 예방 식생활 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생명존중 자살 예방 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도 수행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