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 농식품, 홍콩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다
  • 주정비
  • 등록 2013-11-20 12:47:00

기사수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홍콩 및 주변국 시장 진출 확대와 한국 식품에 대한 현지 소비붐 조성을 위해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에서 ‘2013 K-Food Fair in Hong Ko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Food Fair는 정형화된 전시·상담 위주의 기존 박람회와는 달리 유망수출시장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한국 농식품을 홍보·상담·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종합박람회로서, 우리 농식품에 대한 현지 수요 창출을 목표로 해외 주요 수출국에서 수출상담회와 소비자 체험행사를 동시에 개최하는 전략적 수출 해외마케팅 전략이다.

  올해는 중국 상해(6월)충칭(11월), 베트남 하노이(9월), 미국 뉴욕 및 LA(10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이번 홍콩을 마지막으로 ‘13년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11월 21일 시작되는 홍콩 페어의 컨셉은 ‘K-Food = 고급(Premium) 건강(Healthy)’이며, 슬로건은 ‘A Brand-new Healthy Trend, K-FOOD(새로운 건강 트렌드 K-FOOD)'로 설정하고 홍콩 및 주변 국가의 바이어와 소비자(관광객)에게 다가간다.

  이는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과 건강 지향성을 전파하는 동시에, 까다로운 홍콩의 소비자와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한국 농식품에 친근하게 다가오게 하려는 전략이다.

  수출상담회(11.21)는 르네상스 하버뷰 호텔에서 국내 수출업체(30개)와 홍콩,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등 현지 초청 유망바이어(50여명)간 1:1 매칭으로 진행된다.

  ※ 참가업체(30개) : 신선식품(9), 건강식품(5), 소스류(2), 차류·음료(7), 종합식품(7)
수출 상담장은 5개관으로 구성되며, 홍콩시민이 선호하는 신선식품(과일, 버섯 등), 인삼, 바나나우유 등을 포함하여 수출상담과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소비자체험행사(11.22∼23)는 홍콩 시민이 즐겨 찾는 쇼핑명소인 ‘왐포아 쇼핑몰(Wonderful world of Whampoa)'에서 우리 농식품 수출업체 제품의 시음·시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우리 농식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페어의 슬로건인 ‘A Brand-new Healthy Trend, K-FOOD(새로운 건강 트렌드 K-FOOD)’에 맞게, 농식품 체험 이벤트(김치, 새싹비빔밥, 야채샌드위치 만들기 등)가 흥미있게 진행되며, 퓨전 국악, K-Pop 댄스, 사자춤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로 한국 문화와 농식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12년 홍콩시장 농식품 수출액은 269백만불로 일본, 중국, 미국에 이어 4번째이며, 전년 동기대비 24.7%(‘13.10월말 기준)의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홍콩 농식품 수출실적 : (‘12.10월) 221백만불 → (’13.10월) 276백만불

  홍콩은 딸기, 과실류, 버섯류, 유제품, 인삼류, 닭고기, 면류, 주류, 과자류 등 우리 농식품의 주요 주력시장으로, 특히 동양과 서양의 다양한 문화가 접목한 비즈니스의 개방 도시로 향후 한국 농식품 수출 전망이 밝은 곳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홍콩 페어를 통해 그동안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닦아 놓은 이미지를 홍콩, 중국 남동부 지역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더욱 인식시켜 농식품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