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외국어 교실 높은 만족도 나타내...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에서는 교육부와 안성시(시장 황은성) 주최로 진행되는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어린이 외국어교실 ‘자랑스런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가 직접 강사로 파견되어 언어교육 뿐 아니라 다문화체험활동(의상, 음식, 놀이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신의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가지고 타문화와 인종에 대해 개방적이고 이해적인 태도를 가져 그 문화를 공유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다문화센터에서는 안성시 관내 어린이외국어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접수받아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총 8개 기관에 강사를 파견, 다양한 문화 및 언어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위루(중국, 여)은 “아이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아이들 뿐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인식 또한 바뀌어 다문화 자녀들이 우리 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