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태 재정협력체(PEMNA) 서울회의 개최
  • 양길영
  • 등록 2013-11-19 12:18:00

기사수정

   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하 조세연)과 공동으로 ‘13.11.20일(수)~22(금)일간 아‧태 재정협력체(PEMNA, Public Expenditure Management Network in Asia) 서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EMNA는 아․태지역 15개 회원국 및 국제기구들이 예산․재정분야 제도 연구 및 교류협력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국제기구 성격의 협력체로, 우리나라는 세계은행과 함께 동 협력체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조세연이 PEMNA 사무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금번 회의는 “기획과 예산의 연계”라는 주제 하에 PEMNA 15개 회원국에서 총 70여명의 예산․재정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첫째날인 20일(수)에는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3국의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 된다.
 
  김상규 재정업무관리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이 과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을 언급하며, 글로벌 재정위기 이후 대내외 경제여건에 대응하면서 효과적으로 역내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기획과 예산의 연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둘째날인 21일(목)에는 PEMNA 대표단이 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로부터 한국의 Top-down 예산제도, 성과관리제도 및 민관협력사업(PPP) 등에 대해 청취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22일(금)에는 참석자들간 토의 중심으로 기획과 예산의 연계방안에 관해 논의하는 한편, 웨일즈와 아일랜드의 공공투자 관리사례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회의는 금년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회의, 10월 베트남 하노이 회의에 이어 개최되는 회의로서 우리의 과거 경제개발계획을 통한 발전경험을 공유하고, 우리의 선진 예산/재정제도를 소개/전파할 기회다.
 
  아울러, 21일(목) 오후에는 각국 참석자들의 요청에 따라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홍보관도 방문할 예정인바, 우리 기업의 발전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