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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에드몬드 첸, 고양시 방문
  • 박영숙
  • 등록 2013-11-16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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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과 함께 방문, 고양시 관광상품 연계 ‘청신호’

▲ 고양시 방문한 에드몬드 첸    ©고양시청
  고양시(시장 최성)에 지난 14일 에드몬드 첸(Edumund Chen)이라는 중화권의 유명 영화배우가 도착했다. 이들은 먼저 고양시청을 방문해 향후 관광상품개발에 대해 긴밀한 상담을 하고 영화감독이기도 한 첸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고양시의 아쿠아스튜디오에 많은 호감을 나타냈다.
 
  이들의 일정은 부녀만의 오붓한 가족 여행답게 호수공원에서 자전거를 탔으며 낙엽과 꽃으로 가득한 호수공원에서 싱가포르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발생적인 칼라에도 감탄을 쏟아냈다.
 
  아빠의 섬세함이 가득한 첸은 한류에 관심이 높은 딸을 위하여 신한류 홍보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창조성장개발국 윤성선 국장의 추천과 권유로 일정에 없던 아쿠아스튜디오를 방문하였는데 영화 ‘해무’를 촬영 중이어서 더욱 실감나는 팸투어가 추진됐다. 첸 역시 멋진 수중 촬영장소로 유념해 놓겠다고 다짐하면서 동시에 고양시의 방송 영상 육성정책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가는 곳마다 호기심과 관심을 보이던 첸 가족은 일정보다 늦게 고양원마운트에 도착해 스노우파크를 둘러본 후 고양시 관광일정을 마쳤다.
 
   신한류 국제관광도시 고양시는 한국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싱가포르 여행사 7명을 초청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중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상품개발이 활발한 여행사로 정평이 나 있는 CS Travel의 Ms. Alice Lai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고양시라는 도시에 처음 오게 되었으며 서울과 다른 특별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 고양시를 알게 되어 팸투어를 하면서도 줄곧 관광상품 개발에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있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에 싱가포르 전문 여행사 골든타워트래블은 CS Travel과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첸의 딸과의 여행은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 될 정도로 만족스러운 상품이 될 것이며 이 상품은 향후 첸의 팬클럽 상품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에드몬드 첸(Edumund Chen)은 2004년 싱가포르 Lian He Zho Bao 뉴스가 뽑은 50대 아시아의 아이돌 스타에서 18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영화배우, 가수, TV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헐리우드 영화 스트리트파이터(2009), 디아이(2002), 턴레프트 턴라이트(2003), 사이공 이클립스(2007) 등 다수 영화에 출연하여 중화권 도시에서 인기가 높으며 부인 또한 가장 인기있는 여배우 탑텐에 들 정도로 유명한 배우다. 또한 첸은 세계에서 가장 긴 그림(600m)을 그려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싱가포르 환경부와 함께  어린이 교육동화책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슬하에 아들(21)과 딸(1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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