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ᄒᆞᄒᆞᄒᆞ 운동’ 전국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 는2013. 11. 13. ‘ᄒᆞᄒᆞᄒᆞ 운동’의 전도사로서 ‘ᄒᆞᄒᆞᄒᆞ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에 공헌한 새누리당 박성효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성효 의원은 평소에도 치안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대전경찰의 인력부족, 치안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등을 역설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대전경찰의 치안활동에도 남다른 애정으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대전경찰청이 지난 5월 21일부터 시청과 교육청, 종교계, 학계, 시민단체 등 513개 기관·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ᄒᆞᄒᆞᄒᆞ 운동’을 각종 언론사와의 인터뷰는 물론 국정감사 등을 통해 널리 알려, ‘ᄒᆞᄒᆞᄒᆞ 운동’의 기본 가치와 필요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용선 대전경찰청장은 “‘ᄒᆞᄒᆞᄒᆞ 운동’의 확산에 앞장선 박성효 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효 의원은 “대전경찰이 열심히 활동한 결과 최근 치안관련 각종지표가 향상됐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 많은 시민들도 체감하고 있다. 대전시민의 한사람으로 대전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