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도정평가단 위촉식이 지난 11일 14:00부터 예산군 덕산면의 리솜스파캐슬 연회장에서 안희정지사와 제9기 도정평가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개최되었다.
위촉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후 1시에 출발하여 보령에서 고속도로를 달렸다. 홍성 인터체인지에서 덕산방면으로 2차선 좁다란 굽이도로, 마치 시골의 오솔길을 연상하는듯 정답기만한 도로를 달렸다. 수덕사가는길, 29번 국도를 지나노라니 노란듯 붉은듯 아름답게 채색된 주위 풍경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유난히 인상적이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어느덧 세계제일의 온천테마파크인 리솜스파캐슬에 당도하였다.
처음으로 참여하는 터라 궁금한 것도 많고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늘 경제에 관심을 갓게되었다. 마침 도정평가단으로 오래 활동하신 농수산분과의 정지윤위원이 친절하게 지도하여 주었다. 도비 국비 지원업체를 방문 브리핑 받고 평가하는 일이 주요 임무였다.

▲ 안희정지사의 인사말씀
안희정지사의 인사말씀을 통해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평가하고, 도정의 주요업무에 대한 서면 및 현장평가 참여 도정발전을 위한 정책건의 등 대외적인 도민평가활동을 당부했다.
분위기가 있는 원탁에 경제통상분과의 위임장과 위촉식 안내책자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게 인상적이다. 주위에 앉아 계신 위원님들과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경제통상분과는 2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보령에서는 필자를 포함하여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촉장은 대표로 남여 최고 연장위원인 남 78세 이문수위원과, 여67세 유순자위원이 수여받았다.

▲ 복지보건분과

▲ 건설해양소방분과
건설해양소방분과에서 23명의 위원이 참석하였다.
특강으로 '정부 3.0'에 대해 자세한 홍보교육이 있었고. 정부 3.0이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 공유하고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 협력함으로써,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일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 패러다임이다. 또한 중앙기관 간, 중앙 지방 간 소통과 협력도 골자로 하고 있다.
충청남도정에 관심과 참여 애착 사랑 자부심 긍지를 바탕으로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위원이 되고자 노력하자는 결의로 오늘 리솜스파캐슬에서의 위촉식 행사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