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이 68년 대전시대를 마감하고 내포신청사에서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찬 출발을 도민들에게 알렸다.
12일 식전행사인 충남국악단 사물놀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30분부터 준공식행사에서 이성한 경찰청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준우 충남도의회 의장과 도내 시장·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경찰 협력단체장, 지역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백승엽 충남지방청장은 이자리에서 “충남의 새로운 중심지에서 새 마음, 새 약속, 새 각오로 주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믿음직한 충남경찰의 미래를 펼쳐 가겠다”고 약속했다. 식후행사로는 표지석 제막식과 기념촬영, 기념식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