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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우수프로그램 발굴한다
  • 이정수
  • 등록 2013-11-05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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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명 본선 진출자 경진대회 열려

성남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30분~5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제4회 사회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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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진석범)가 주관하는 이 날 행사는 우수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관련 기관의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한 달 동안 사회복지기관·대학생 대상 공모, 심사 등을 진행해 본선 진출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10개 기관 및 2명 대학생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이날 ▲분당노인종합복지관(노추진, 손석호)은 실버인형극단인 ‘그랜드 파파마마’의 아동 성폭력 예방 공연 프로그램을 발표한다.
 
▲성남시 노인보건센터(오승미)는 장애노인의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인 ‘뇌 똑똑 교실’을 ▲판교청소년수련관(이미정)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지구는 네가 필요해’를 ▲청솔종합사회복지관(김유리)은 저소득층 위기가정의 관계 증진 프로그램인 ‘행복 반올림(#)’을 ▲상대원3동 복지회관(허준무)은 생애주기별 돌봄 기능 강화 프로그램인 ‘통(通) 통(統) 마을 만들기’를 각각 소개한다.
 
▲황송노인종합복지관(권미란, 김상미)은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방안인 ‘노인 전문 자원 봉사단’을 ▲즐거운 학교 지역아동센터(김혜연)는 재원 아동들의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인 ‘고사리손으로 나누는 행복 플러스’를 ▲성남시 율동 생태학습원(김영운)은 산재 장애인 사회 적응 훈련 프로그램인 ‘힘을 내요 산재근로자’를 각각 발표한다.
 
또, ▲양친사회복지회 소망재활원(박영민)은 시설 이용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비타민 플러스 스쿨’을 ▲성남 노숙인 종합 지원센터(이남철)는 ‘노숙인 위기 탈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학생 부문 선정자인 ▲이선희(신구대 복지보육학과 3학년)는 영화를 활용해 청소년의 분노를 조절하는 프로그램인 ‘0%’를 ▲방민지, 홍혜진(신구대 복지보육학과 3학년)은 실버 의류 리폼 패션쇼 프로그램인 ‘시니어스 패션’을 각각 소개한다.
 
이날 경진자들은 청중의 호응도 심사 및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시상금 등 모두 12명에게 67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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