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현장밀착 주택행정 건설산업 부양 나선다
  • 이정수
  • 등록 2013-11-02 12:58:00

기사수정
  • 건설회사 하도급 지역업체 인센티브 적극 주문
▲ 용인시 주택행정(2013 3분기 현장관계자회의)     © 이정수


- 공사중인 아파트현장 현장관계자회의 총 9회 개최 -
- 두산위브 건설현장 단지 특화시공 등 시공상태 점검도 -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현장밀착 주택행정 구현을 통해 지역건설업 경기부양 방안을 본격 모색해 추진하기로 하는 등 건설경기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용인시는 지난 10월 30일 처인구 삼가동 두산위브 건설현장에서 ‘2013 제3분기 공사중 아파트 현장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각 현장에 건설회사 하도급 선정 시 용인지역 건설산업체 인센티브 등을 마련하고 협력업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적극 주문했다.
 
용인시는 지난 2010년 12월 17일 공동주택 사업승인 관련 지역건설산업체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신규 사업승인 대상부터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참여 승인조건을 부여해왔다. 또 총739개의 지역건설업체 현황을 용인시 홈페이지 부동산 정보란에 게시하고 건설산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용인시 주택과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 9월까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37개 공사현장에서 1146건의 지역업체 생산자재 구매사용 등 건설경기 활성화에 동참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자재의 경우 용인 관내 레미콘 공장이 다수 분포되어 있어 레미콘 관련 업체 수혜가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도급의 경우 시공사에 등록된 협력업체에 한하여 입찰함에 따라 지역건설 하도급체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시 주택과 관계자는 “앞으로 건설회사에서 하도급 선정 시 용인지역 건설산업체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 마련을 보다 적극적으로 권장할 것”이라며 “용인시도 분기별 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점검해 우수단지는 연말 포상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 2011년 9월 7일부터 ‘공사 중 아파트 현장관계자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 현재까지 총9회째 회의를 열었다. 회의를 통해 공동주택 집단민원 대응시스템 개선, 주택 행정 신뢰성 확보, 현장 관리방식 우수사례 공유, 여름철 및 동절기 재난대비 안전관리 철저점검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장밀착 주택행정의 다양한 성과를 도출해냈으며, 지역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업체 생산 건설자재를 적극 활용하도록 현장에서 독려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처인구 삼가동 두산위브현장에서 관내 시공 중인 8개 아파트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3년 3분기 현장관계자회의는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분야별 우수사례 소개, 준공예정단지 민원사항 관리 및 애로사항 의견청취 등 공동주택 품질 제고와 입주민 민원 사전예방을 위한 방안도 적극 논의했다. 아울러 준공을 앞둔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현장의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이 두산위브 단지 특화 시공 사항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아파트 현장 간 소통의 장’도 가졌다.
 
(문의 용인시 주택과 공동주택팀 031-324-2404)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