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성 안성시장은 10월 22일 세계 최고의 정제기술로 연간 9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미양면 진촌리에 위치한 덕산실업(주)[대표 :이범진]을 방문해 기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귀 기울여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찾아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중단 없는 기술개발로 품질을 높이고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여 사회와 국가에 기여 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 덕산실업(주)는 1993년도에 안성에 기틀을 마련하고, 반도체/LCD분야 전자시약, 정밀화학분야, 의약품/시약, 태양광/2차전지 등 제조업 전반에 사용하고 있는 각종 유기용제 정제와 재활용을 하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기업이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벤처기업 인증과 2012년 중소기업 경영대상을 수상하고, 2013년에는 JTBC 사회적 책임경영 리더상 수상,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 등 제조업 전반에 저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중국 삼사성에도 정제에 필요한 플랜트분야 납품을 위한 제작을 완료한 상태다.
이범진 대표는 “정제 및 재활용을 위해서는 냉각수가 절실히 필요해 현 위치에 공장을 자리잡아 운영하고 있으나, 공장으로 진·출입하는 진입로가 협소하여 용제를 운송하는 대형차량 통행에 안전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납품을 위한 바이어 방문 시에도 같은 문제로 방문을 꺼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하천 제방도로 중 일부 구간의 대형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기업애로 사항으로 호소했다.
이에 황은성 안성시장은 “뛰어난 경영철학으로 기업경영 일선에 서서 일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건설의 표본으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지원이 가능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