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오석 부총리, 오송생명과학단지 방문
  • 조병초
  • 등록 2013-10-21 17:13:00

기사수정

▲ 현오석 부총리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21(월), 새만금 OCI 기공식 참석을 마치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신약개발·첨단의료기기·의료R&D 등 바이오산업(BT)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방문했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국내 최초로 기업체, 대학, 연구소, 국책기관 등이 집적된 바이오·보건의료분야에 특화된 국가산업단지로(‘03.10월 기공·‘08.10월 준공, 140만평) 식약처, 질병관리본부 등 6개 국책기관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제약·의료기기·벤처기업 등 생산시설 등이 입주해있다.
 
* 생산시설: 바이오·제약(36개, 53.3%), 의료기기(20개, 33.3%), 건강기능식품(4개, 6.7%) 등 ‘13.10월 현재 60개 업체 분양완료, 이중 32개 업체 가동·운영중
 
특히,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대구와 함께 우리나라에 조성 중인 첨복단지 두 곳 중 한 곳으로 이번 부총리의 방문은 다음달(‘13.11월)중 준공 예정인 첨복단지 조성의 진행상황 점검을 겸한 것이기도 하다.
 
*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 지자체, 산학연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국가적 사업화 촉진 연구개발지원단지로 ‘13년까지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인프라 구축 추진중(’09~‘38년간 단지조성 4.3조원, ’10~’13년 핵심연구지원시설 2,284억원 소요)

* 첨단의료복합단지 두 곳: (오송) 바이오신약·BT기반첨단의료기기, (대구) 합성신약·IT기반첨단의료기기
 
현오석 부총리는 먼저, 치과 및 외과재료 개발·생산업체인 ㈜메타바이오메드(대표: 오석송)를 방문하여 업체 현황과 생산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직접 안내를 맡아준 오석송 대표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R&D 등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외과재료 치아근관치료제(치과용 충전재 점유율 세계 1위), 뼈 이식재, 수술용 실 등

* 메타바이오메드: ‘99년 설립, ’11년 오송입주, 자본금 96억원, 종업원 203명, ‘12년 매출액 289억원
 
이어서 현오석 부총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안에 있는 충북 CV(커뮤니케이션·벤처연구) 센터로 자리를 옮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업체 대표와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 입주업체: ㈜메타바이오메드, ㈜신풍제약, ㈜서흥캅셀, 바이오랜드(주), ㈜CJ제일제당

* 연구기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현 부총리는 인사말에서 “신약개발, 의료기기 등 바이오 산업은 향후 10년간 새로 창출될 부가가치의 40%(4조$)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Bain & Company)될 정도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분야이며 일반 제조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고 R&D 투자 비율도 높아 고학력 이공계 인력 흡수에도 적합한 분야로 정부도 의료기기-U-health-의료관광-보건의료 산업 등이 서로 연계되고 융합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과 함께 연구개발 역량 강화, 인력양성 등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12월 중에 발표될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에 이와 관련된 제도개선 과제를 포함할 예정임을 언급했다.
 
* 일자리 창출효과: 취업유발계수 15.8명 > 제조업 9.4명

* 일자리 창출효과: 삼성전자(165조 매출, 16만명 고용) vs 아산병원(1조 매출, 1만명 고용)

* R&D 투자 비율: 글로벌 기업 R&D/매출 비율: 제약(15~20%), IT(10%대), 자동차(4~5%)
 
간담회 참석자들은, 정부의 R&D 지원확대, 의료기기 수출 지원 확대, 단지내 정주여건 개선 등을 건의하였고 이에 대해 현 부총리는 관계부처 등과 협의하여 직접 챙기겠다고 답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