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아이원스(주)와 10월 8일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에 최첨단 반도체, LCD 및 장비, 부품 생산 통합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및 아이원스(주) 이문기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해 해당시설을 조성하는데 합의했다.
협약내용에 따라 아이원스(주)는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 일원 부지(8,644평)에 반도체, LCD, 장비 및 부품 정밀가공 통합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약 380여억원이 투자되며, 5년간 약 300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안성시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으며, 시는 이를 위해 각종 인허가 및 이에 필요한 행정절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아이원스(주)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본사를 둔 반도체, LCD, 장비 및 부품 정밀가공회사로서 국내 대기업 1차 거래처 및 해외 메이져 장비업체외 다수 거래처와 장기계약 협약이 구축되어 있으며, 내년까지 연면적 5,456㎡ 규모의 최신식 스마트형 공장 시설을 준공해 명실공히 Global 강소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구축하게 된다.
아이원스 측에서는 안성시를 거점으로 하여 국내 및 해외 거래를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아이원스(주)는 향후 반도체, LCD 정밀가공 회사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최첨단 산업센터로 지역사회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금번 MOU 체결을 통해 아이원스(주)가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주민 실익 제고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