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주 영화촬영도시 해외로 비상 !!!
  • 김지묵
  • 등록 2013-10-07 10:04:00

기사수정
 전주시(시장 송하진)가 글로벌 해외 영화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중국과 합작으로 영화를 제작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나섰다.
 
○ 중국영화제작가협회 왕풍린 비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4일 전주 시청을 방문하여 송하진 전주시장과 한중합작영화제작위원회 구성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 이번 방문단은 2일간의 일정으로 지난3일부터 4일까지 전주영화영상산업시설, 양국실무자 회의 및 한옥 마을을 투어 하는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다.
 
○ 왕풍린비서장의 방문단은 양국 실무자 회의를 통해 한중합작영화제작 위원회 위원구성과(영화관련 양국8인회 : 중국4, 전주4) 양국간의 주요역할에 대해서 협력방안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실무자회의서 거론된 주요내용으로는 한국의 콘텐츠?기술과 중국의 자본과 시장의 융합으로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후반작업까지 진행하고 전주에서는 콘텐츠 개발과 촬영시설  후반시설들을 투자개념으로 참여 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영화영상산업에 지대한 관심과 우호협력관계를 위해 방문한 이번 일행은 진흥원을 비롯하여 제작소, 촬영소 등 전주영화영상산업시설과 한옥마을 방문 등으로 전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주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활동으로 전국 제1의 영화촬영도시로 그 명성을 유지하여 왔으나 다른 광역도시를 비롯한 타 자치단체에서도 영화영상산업분야에 과감한 투자로 경쟁적으로 뛰어 들고 있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우위선점을 위해서는 전주만의 장점을 살려 촬영과 후반 작업이 이루어 질수 있는 새로운 개척 시장이 필요한 시기였다.
 
전주시가 2009년도부터 해외시장에 눈을 돌려 전주권역에서 동양권 해외 드라마 2편을(태국드라마 2009년“같은 태양아래 지평선”, 2011년 일본드라마 “레인보우로즈”)유치 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만의 특색을 내세운 전략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편 송하진 전주시장은 “한중합작영화제작위원회 구성은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와 기술, 중국의 자본과 융합되는 것으로 양국의 영화 산업 발전과 창조경제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주시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