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9월 30일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민방위 대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대응 출산친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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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젊은 남성들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문제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해하고, 인식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보건복지협의회 장경순 강사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에 따른 가정 내 남성의 역할변화와 출산․양육을 배려하는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임기의 남성들의 출산 친화적 인식전환과 출산․양육을 배려하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관내 출산장려를 위해 셋째이상 다자녀가정에 출산 축하금 500천원과 양육수당 1,200천원(월100천원 12회), 신생아 건강보험(월 25천원 이내 5년납 10년 보장)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