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에프엔비와 (재)행복한녹색재생 인증 받아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에 소재하고 있는 ㈜현대에프엔비(대표 이종규)와 (재)행복한녹색재생(대표자 이기욱)은 지난 9월 6일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3년도 제4차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현장심사와 고용노동부 인증심사위원회의 사전심사, 본위원회 심사 등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이번 4차 사회적 기업 인증은 전국에서 57개 단체가 인증을 받았는데, 그중 안성 공도지역에 소재한 기업 2개소가 인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주)현대에프엔비는 지난 2008년 설립되어 아이들이 즐겨 찾는 음료와 솜사탕 등 10여 종류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지역 취약계층 근로자를 50%이상 채용하고, 매출액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 지역 인근중학교에도 매월 일정액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환원사업을 하고 있다.
(재)행복한녹색재생 또한, 모뎀류와 인터넷전화기, 셋톱박스 등 인터넷 관련 중고기기를 고치고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 채용과 취업지원교육 및 정보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중고 PC를 무상 보급하는 등의 사회환원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홍순일 공도읍장은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된 2개 업체가 모두 공도지역에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