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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안보용이 아닌 홍수조절용 "평화의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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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7-12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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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연일 계속되는 양은 20일간 593.2mm로 평년 같으면 154.4mm 4배로 육박했고 올 장마는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지난달부터 12일까지 시간당 많게는 50mm에서 30mm까지 장대비가 내렸다.
 
이러한 홍수를 생각하면 생각나는게 평화의 댐 이다.1986년 10월21일에 북한은 임남댐(금강산댐)을 착공을 발표했다. 5공 전두환정권은 북한이 서울에 3분에1을 삽시간에 물바다로 만들수 있는 북한최대 저수능력 200억톤의 북한에 금강산발전소 댐을 건설한다고 5공 정권은 발표했다.

금강산댐을 터뜨리면 하루아침에 서울은 물바다가 된다 이걸 맞기 위해서는 대응댐이 필요하다 역설하여 대대적인 국민 성금을 시작했다.총모금액은 661억원 평화의 댐은 1987년 2월28일 1단계 공사는 시작하여 1984년 5월27일에 높이 80m 댐을 완공했다.

북한은 1992년 1월26일에 상류공사를 끝냈고 1999년 임남댐(금강상댐)공사를 시작하였다.
북한은 임남댐 1단계 공사를 2000년 10월에 완공했다. 댐의 높이는 88m 였다.북한은 댐 공사를 계속했다.

임남댐에 대하여  정보수집을 계속하고 있던 김대중정부는 북한의 댐건설 공사가 아주 부실하여 댐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였다,김대중정부는 북한의 임남댐 훼손부위를 2002년1월에 발견했다. 김대중정부는 2002년 9월3일 평화의 댐을 확장키로 하고 노무현정권때 2단계 공사를 착수했다.

북한측 임남댐은 2003년 12월에 완공되었고 댐의 높이는 121.5m이다.평화의 댐 2차 공사는 2006년 6월15일 준공되었다.이젠 금강산 댐이 무너져도 우리는 발을 벗고 잘수있게 되었다.
평화의댐 공사 금액은 총 4천억원이 들었다.

평화의 댐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정권안보용 낙인이 찍힌 평화의 댐은 홍수조절능력이 뛰어나 1999년에 7백에서 8백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을 때 화천댐은 붕괴 직전이였다. 이때 평화의 댐이 막아주지 못했더라면 화천댐은 무너졌고 연쇄적으로 북한강 수계의 다른댐 (소양강댐, 청평댐, 팔당댐)은 무너졌을것이다.

한강은 2천만명 수도권의 배수지이다. 북한이 말하는 서울물바다가 현실화 될뻔했다.평화의댐은 꼭 필요한 것이다. 좌파정권에서 쉬쉬해가며 실제 높이는 152m로 높인것은 5공 전두환정권에 산물이기 때문에 숨기고 싶었던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국민의 눈치와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몰래 몰래 쌓았다.
 
이제 국민도 알아야한다. 정권안보용도 아니고 홍수조절능력과 수도권 2천만명이 마음껏 먹을수 있는 물 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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