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문대 특별전형 확대, 시기 다양해진다
  • 최문한 기
  • 등록 2003-06-23 00:00:00

기사수정
  • 모집인원 소폭 증가…추가모집 기간 단축
2004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특별전형이 크게확대되고 수시 모집이 도입돼 전형시기가 다양해진다.
정원내 모집인원은 작년보다 소폭 줄었으나 정원외 특별전형 확대로 전체 모집인원은 약간 늘고 최적학력 기준 적용 대학 증가와 추가모집 기간 단축도 특징이다.
◇전형일정 올 전문대 입시는 수시와 정시 모집으로 나뉜다.
수시 모집은 9월1∼12월 9일, 정시 모집은 12월 10일∼2004년 2월 29일이며 추가모집기간은 학사행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 수업일수 4분의1선까지에서 2004년 3월1∼13일로 짧아졌다.
4년제 대학 `가′군 전형일정과 같은 12월16∼31일에는 동아인재대 등 17개대, `나′군의 2004년 1월1∼17일에는 명지전문대 등 89개대, `다′군의 2004년 1월18∼2월5일에는 영진전문대 등 77개대가 전형을 실시한다.
2003년 12월 15일 이전에는 대원과학대와 창신대, 2004년 2월 6일 이후에는 경북전문대 등 13개 대학이 전형을 실시한다.
정시 모집 일반전형 분할 모집 대학은 32개로 작년보다 13개 늘었고 2차례 분할모집이 가천길대학 등 24개, 3차례가 김천과학대 등 7개, 4차례가 대구미래대 1개이다.
◇모집인원 158개 전문대의 전체 모집인원은 정원내 27만9천70명, 정원외 8만4천53명 등 모두 36만3천123명으로 2003학년도보다 8천393명(2.4%) 늘어난다.
이는 정원내 모집이 지난해보다 6천799명 준 반면 정원외 모집이 ′전문대.대학졸업자 전형′ 1만1천746명 등 1만5천191명 늘기 때문이다.
전체 모집인원 중 정원 내.외 특별전형이 23만7천546명(65.4%)이다.
정원내 특별전형 중 가장 비중이 큰 `대학별 독자기준′ 전형은 150개대, 5만2천767명으로 지난해보다 7천397명 증가하고 실업고 연계교육 특별전형도 전년도보다 1.5% 증가한 1만4천973명으로 91개대, 771개 고교가 실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전문대 및 대학졸업자 전형′이 전년도 5만696명에서 6만2천442명으로 늘고 ▲재외국민.외국인 1만2천64명 ▲농어촌학생 8천479명 ▲특수교육대상자 1천68명 등이다.
전형 일정별 모집인원은 수시 모집이 148개대 13만6천6명(37.5%), 정시 모집 158개대 22만7천117명(62.5%)이다.
◇전형방법 수시 모집에서 정원내 일반전형(주간)은 114개대가 실시하고 이중 110개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 만으로 선발하고 4개대는 학생부, 수능, 실기 등으로 뽑는다.
가천길대 등 106개대는 학생부 성적만 반영하며 한영대 등 3개대는 학생부와 수능, 조선간호대는 수능, 전북과학대와 남도대는 면접만 활용한다.
79개대가 모집하는 수시 일반전형(야간)에서 강릉영동대 등 74개대는 학생부만,전북과학대는 면접만 반영하며 나머지는 학생부와 수능, 실기, 면접 등을 반영한다.
수시 모집 정원내 특별전형(주간)에서는 136개대 중 124개대가 학생부만 활용하고 야간에서는 95개대 중 89개대가 학생부만으로 뽑는다.
정시 모집에서는 정원내 일반전형(주간)의 경우 158개대 중 143개가 학생부와수능을 30∼70%씩 반영하며 농협대 등 6개는 학생부, 수능, 면접, 실기 등을 활용하며 주성대 등 4개는 수능, 나주대 등 5개는 학생부만 반영한다.
116개대가 모집하는 정시 모집 일반전형(야간)에서는 경동전문대 등 96개대가학생부와 수능, 충청대 등 3개대는 수능, 동강대 등 13개대는 학생부만 반영한다.
정시 모집 정원내 특별전형에서는 주간의 경우 152개대 중 145개가 학생부만 반영하며 야간에서는 113개대 중 110개가 학생부만으로 선발한다.
◇수능.학생부 반영방법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중 교과성적만 반영하는 대학이 77개, 출석 등 비교과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대학은 60개이며 70개대는 전과목 성적을, 67개대는 일부 과목만 활용한다.
점수산출 방법으로는 119개대가 석차를 활용하고, 20개대는 평어를 반영하며 학년별 성적 반영은 특별전형의 경우 1∼3학년 전체성적 반영이 31개대, 1∼2학년 성적반영 57개, 2학년 성적반영 35개대 등이다.
정시 모집 일반전형에서는 대부분이 수능을 총점의 40% 이상을 반영하며 특별전형에서는 수능을 거의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성적은 112개교가 원점수를 활용하고 26개대는 변환표준점수, 12개대는 표준점수, 2개대는 백분위점수를 활용한다.
39개대는 2003학년도 수능성적과 함께 99년 이후 성적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대학은 수능 일부 영역에 가중치를 둔다.
학생부 성적은 정시 모집 대학 대부분이 반영하지만 실질 반영비율은 11.93%로비교적 적으며 일반전형에서 1∼3학년 전체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은 97개, 1.2학년성적반영 7개, 2.3학년 성적반영 4개, 2학년 또는 3학년 성적반영이 39개 등이다.
학생부 중 교과성적만 100% 반영하는 대학은 71개, 출석 등 비교과성적도 함께반영하는 대학이 82개이며 점수산출방법으로는 석차활용이 132개대, 평어반영이 21개대이다.
최저학력기준 적용 대학은 수시 모집의 경우 수능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이 경북전문대 등 3개, 등급활용이 경기공업대 등 6개이며 학생부 성적의 점수 활용이 익산대 등 2개, 등급 활용은 경민대 등 12개이다.
정시 모집에서는 영남이공대 등 2개가 수능 등급을, 고려대병설보건대는 학생부등급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3.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4.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5.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6.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7.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