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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사랑채 방문객 체험공간 ‘행복누리관’ 개관
  • 김용백
  • 등록 2013-07-17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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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월요일 제외 연중무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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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사랑채 행복누리관 입구.
청와대는 청와대사랑채 2층에 ‘행복’을 주제로 방문객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위주의 공간인 ‘행복누리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17일 문을 연다.
‘행복누리관’은 ‘행복한 세상’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펼쳐나갈 희망찬 내일을 이야기하기 위해 정부가 지향하는 비전과 국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행복누리관은 인터렉티브 체험공간으로 ‘문화의 바다’, ‘스마트 테이블’, ‘희망메시지’, ‘QR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문화의 바다’ 코너는 수많은 문화물고기(culture fish)가 관람객을 따라 모여들고, 일정한 수가 모이면 ‘문화융성과 행복, 희망’을 담은 메시지가 펼쳐지게 된다.
‘스마트 테이블’은 테이블 위의 터치식 미디어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창조경제의 개념과 대표 사례, 세계로 진출한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영상이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한·영·중·일 4개 국어로 반영돼 관람객의 편의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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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사랑채 행복누리관 내부 전경.
‘희망메시지’ 는 관람객이 행복과 희망, 미래의 꿈을 담은 다양한 메시지 중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손바닥에 담아보고 사진 등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
‘QR라운지’는 라이트박스에 설치된 QR코드를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또 반원형의 대형 벽면에 국민의 희망과 꿈, 행복을 주제로 한 영상물이 상영되는 공간인 ‘행복시네마’와 벽면에 설치된 가로 3m, 세로 1.8m 크기의 대형 미디어에는 K-팝, 창조경제, 국민행복 등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행복미디어’ 코너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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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바다’ 코너.
참고로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개관했던 ‘청와대관’은 박근혜정부의 희망이 민들레홀씨처럼 퍼져나가는 것을 LED 등을 활용해 상징화한 ‘현직 대통령 미디어월’을 통해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평화통일 기반 구축의 4대 국정기조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또한 국민들로부터 받은 선물로 구성한 ‘대통령의 애장품’ 전시코너와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통령과 사진 촬영‘ 코너 등 방문객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청와대사랑채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무료다. 관련 문의는 (02)723-0300 또는 청와대 사랑채 홈페이지(www.cwdsarangchae.kr)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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