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2011년 7월 27일, 광주시 곤지암2리에 거주하던 몽골인 2명이 주택에서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조카와 이모사이인 올즈보이오강거양(당시 18세, 한국명 김유진)과 몽골인이모 다와씨(당시 35세)는 이웃집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주택가 뒷쪽 배수구를 가로막은 비닐장판 등을 제거하다가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에 부친 김학태씨 등 유족은 이웃과남을 돕다 참변을 당한 희생에대하여 보건복지부에 의사자 신청을 했지만,적극적 구조행위가 미성립 되었다하여 의사자로 인정받지못하고 기각됐다.
유족은 의로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명예를 찾겠다며, 보건복지부의 의사상자심의위원회 결정에 불복,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년 11개월만인2013년 6월 27일 승소했으며, 뒤늦게 의사자로 인정받아 그 뜻을 기리게됐다.
의사자에겐의사자 증서와 함께 2억1백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