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포천시 가산면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이금숙)는 지난 25일 가산면 경북중학교, 가산초등학교, 정교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6.25전쟁 63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주먹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가산면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직원 등 60여명 참여해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학교 정문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 줘 우리 민족의 쓰라린 과거를 생각해 보고 다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치 않도록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금숙 부녀협의회장은 “비록 하나의 주먹밥으로 많은 것을 알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영길 가산면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6.25전쟁은 추상적이고 와 닿지 않는 일이 돼가고 있다”며, “이러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을 염원하고, 그때 그 시절 어르신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세대간의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