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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학회, 녹색리더 포럼 공동 심포지엄 개최
  • 황길수
  • 등록 2013-06-20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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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학회(회장 윤원근)와 녹색리더포럼(회장 김진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심포지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 농촌지도학회부회장)은 전국의 2개 단체회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인회관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와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를 주제로 2일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직접 참석해 관계자와 양 학회 회원을 격려해 주었다.

주제발표에 앞서 '농업의 6차 산업화와 농촌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태곤박사가 기조 강연을 실시한 후 '커뮤니티 비즈니스 관점에서 본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 방안'에 대해 서윤정 정&서 컨설팅 대표가 제 1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정섭 연구위원이 '학습자 조직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두 번째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서 김성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배성의 교수(공주대), 이병기 교수(협성대), 강승진 박사(제주발전연구원), 이민수 박사(전북발전연구원), 이금옥 과장(농촌진흥청), 황대용 박사(농촌진흥청) 등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종합토론 이후에는 고태호 박사(제주발전연구원)가 '제주도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정책'에 대하여, 이진하 위원장(임실치즈마을)이 '치즈가공을 통한 6차산업화', 박영희 대표(한라산청정촌)가 '장류가공과 체험학습'에 대한 사례발표도 실시했다.

2번째 날인 21일은 농산물원종장과 서부농업기술센터 선인장가공사업장, 마시카수다뜰 등지를 방문해 농업을 6차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고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원근 회장은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는 앞으로 농업을 고부가 미래성장 산업으로 확대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농촌지도학회는 농촌지도와 농촌개발에 대한 학술활동을 통하여 관련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고, 기관간 산학협동 정착과 회원 상호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94년 5월에 창립한 단체다.

현재 회원 300명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년 2회의 학술대회와 4회의 『농촌지도와 개발』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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