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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수산물 퇴출시켜 모두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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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6-18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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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물 품질관리 선진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 개최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 식품, 그 중 불량 수산물의 추방을 위한 워크숍에 100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화제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6월 20일 수산물 품질관리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여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량 수산물 퇴출시켜 모두 행복해집시다』라는 캐치플레이즈 하에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산, 가공, 유통, 소비자 대표 및 정책 관계자간 대 토론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향후 관계자들 사이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불량식품 근절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 관련 문제의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라 계획되었으며,
▲이마트 수산매니저(최진일)의 '수산물의 소비형태 변화예측 및 산업발전 전망', ▲중앙일보 식의약분야 전문가(박태균 기자)의 '불량식품 근절과 수산물 안전관리 제언', ▲목포대학교 소금 전문가(김인철 교수)의 '소금산업의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참석자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수산물 품질관리 선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생산ㆍ가공ㆍ유통ㆍ판매ㆍ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고, 좋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차기에는 일반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 외에도 이달 28일부터 추가로 시행되는 명태, 고등어, 갈치의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도, 품질인증 수산물, 소금의 안전성 등 불량식품 척결관련 수산물 품질관리 정책들도 소개될 예정이며,
워크숍 후 참석자 전원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불량 수산물 척결 1일 홍보 도우미로서 안전한 수산식품 홍보 리플릿을 박람회장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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