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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동 농촌일손돕기 방문 소통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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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6-11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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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결연마을 괴산군 장연면 방문 옥수수곁순 제거 작업 구술땀

지난 6월8일 의정부시 장암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주민 40여명과 동 직원들이 함께 자매결연 마을인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을 방문했다.
 
장연면은 전체면적 61.42㎢으로 인구는 약2천여명으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주요 생산되는 농작물로는 절임배추, 사과, 대학찰옥수수 등이 유명하다, 장암동과는 200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농산물직거래 장터개설과 농촌 일손돕기, 지역문화 교류 등 꾸준히 교감하여 현재까지 양기관의 우호증진은 물론 값싸고 질 좋은 우리농산물을 쉽게 구입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당일 장연면사무소에 방문한 장암동 일행을 박종규 면장과 지역주민 20여명이 나와서 반갑게 맞아 주었고 간단한 기념촬영 등 상견례를 끝내고, 일손이필요한농가로이동하였다.농장주인 강남연(여,53세)씨는  7,412㎡ 면적에 주로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었으며
 
여성의 몸으로 농사일을 하며 부족한 일손으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하기에 더욱더 장암동 방문단을 반갑게 맞아 주었고, 옥수수가 충분한 영양분을 전달받고 튼실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옆으로 자란 곁순을 제거하는 작업을 손수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주었다.
  당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0여평의 옥수수밭에 들어가 50여명이 분주한 손놀림으로 2시간동안 옥수수 곁순 따는 작업을 성공리 끝마쳤다.
 
또한, 이 지역에 생산되는 농산물을 즉석에서 예약, 구매하여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규 장연면장은 농촌에서 애써 힘들게 키운 농작물이 판로를 찾지 못해 제 값도 못 받고 헐값에 팔려 농민들이 이중고를 격고 있었는데 이렇게 판로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고충이 해결됐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이용호 장암동장은 바쁜와중에도 장암동식구들을 반갑게 맞아준 장연면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서로를 조금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양기관의 왕래를 통해 우의를 다지며 서로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하였다.
 
이번 장암동 농촌일손돕기 행사는 지역주민들과는 소통행정의 계기가 되었고, 자매결연 마을과는 더욱더 굳건한 우호를 다짐하는 일석이조의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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