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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저변확대와 공공외교의 일등공신 탈(Tal), 2013 월드투어 돌입
  • 양인현
  • 등록 2013-05-24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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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를 통한 유소년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베트남(하노이) 25일 공연
"2011년
2011년 6월 10일에 진행된 베트남 공연 모습(Hanoi My Dinh National Stadium)
 
태권도의 올림픽영구종목유치, 명품화, 세계화, 예술화를 목적으로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시범단’과 (주)에스알그룹이 기획하여 제작한 ‘탈(Tal)’이 5월 25일(토) 베트남 하노이 노동극장(Nha Hat Kich Theatre)을 시작으로 2013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베트남 하노이 방문은 2011년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지난 공연은 미딘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세계 최초로 10,0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공연하였다.

‘탈(Tal)'은 2008년 정통태권도시범에서 출발하여 격파 및 품새 시범에 줄거리와 캐릭터등 극적인 요소와 타악, 한국무용, 비보잉 등이 어우러졌다.

태권도의 정신인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을 소재로 타인을 지배하려는 자와 태권도 정신을 실천해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려는 자의 대결구도를 그리고 있다.

한류문화공연 상품으로 공공외교의 첨병 역할을 하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과 2012년 4월23일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의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유네스코 외교사절단에 ‘아리랑’이 한국의 문화유산임을 알리기도 하였다.

* 2013년 탈(Tal) 월드투어 : 베트남(하노이), 캐나다(오타와), 미국(시카고), 멕시코(푸에볼라, 멕시코시티), 필리핀(마닐라), 벨기에(브뤼셀), 헝가리(부다페스트), 스웨덴(스톡홀룸), 터키(이스탄불), 일본(동경),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중국

대한태권도협회 소개

1961년 창립된 대한체육회가맹단체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승인한 특수법인으로, 대한민국 내 모든 태권도인과 단체를 대표하는 공식기관이다. 전 세계 190여 태권도 회원국의 종주국 협회로서, 7천만 태권도 동호인의 정신적 고향이며, 태권도 보급을 통해 국민체력 향상과 바람직한 인재 양성을 위한 인성교육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또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국위선양과 국민적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종주국 협회로서 태권도 정신과 문화를 활용한 스포츠산업-마케팅을 통해 국내외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더불어 태권도 세계화(Globalization)를 통해 한류문화를 선도하고 국가 이미지 제고에 최고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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