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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신개념 경로식당 ‘호수레스토랑’ 신축
  • 박영숙
  • 등록 2013-05-23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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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 시장,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어르신복지 향상위해 부족했던 식당규모 확충”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2일 오전 11시에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호수레스토랑’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한 경로식당‘호수레스토랑’은 연면적 1,050㎡(318평), 1, 2층 규모로 고양시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평소 협소한 규모로 큰 불편을 끼쳐왔던 기존 경로식당을 리모델링하여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킴은 물론, 새롭게 경로식당을 신축함으로써 일산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여건을 크게 개선?향상시킬 목적으로 건립된 것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 내?외 초청인사와 1,0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하는 뜻 깊은 행사로 준비되어, 새롭게 만들어진 야외무대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축하공연과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신축 경로식당인‘호수레스토랑’은 점심식사를 위한 공간 외에 일부는 도서관 기능으로, 일부는 음악을 듣는 공간으로, 일부는 차를 마시거나 강의를 듣는 공간으로 구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추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개념의 경로식당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취임 이후 어려웠던 고양시의 재정여건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을 해소하는 과정에서도 어르신 복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인 부분 중 하나가 이곳 호수레스토랑 신축”이라면서 “이미 고양시는 노인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 복지의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경로식당은 51평의 규모로 1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이나 일평균 이용자는 평일 1,000여명, 토요일 850명에 이르고 있어 이용자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었고, 자체적으로 이용자 자격 확인(재등록)을 통해 식당이용인원 감소, 급식공간에 대한 효율화를 도모했으나 여의치 못해 이에 급식환경을 개선해 500여 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2년 12월 11일 시공, 이달 22일 ‘호수레스토랑’이라는 신개념 경로식당으로 개관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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