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과 도내 화상환자 치료.지원 MOU 체결
  • rlagusrn1
  • 등록 2013-04-22 14:19:00

기사수정
강원도는 도내 아동 및 저소득층 화상환자 재건성형 지원을 위해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대표 설수진)과 2013. 4. 22(월) 15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다.이 날 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의 설수진 대표, 메디컬그룹 베스타안의 김경식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두 기관은 이 날 협약식에서 저소득 가정의 화상환자 재건지원과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한 도내 아동 및 저소득층 화상환자 치료·지원 및 화상 예방 교육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하게 된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저소득층 아동 및 성인 화상 환자 의료비 지원에 관한 사항, 화상환자 복지향상 증진에 관한 사항, 화상예방 교육에 관한 사항, 강원도내 축제·행사를 통한 홍보활동 참여에 관한 사항이다.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에서 후원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및 화상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에는 긴급 의료비 지원과 재건성형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구분되며, 신청자격은 만 18세 미만의 화상환아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저소득층(최저생계비 179%) 가정으로, 선정시 화상으로인한 긴급 의료비로 1회에 한해 5백만원을, 재건성형 수술비 및 치료비 명목으로 1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는데, 신청은 베스티안 또는 지자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후원화상아동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강원도 김두식 복지정책과장은 “화상치료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만큼 저소득층의 경우 지속적인 치료가 어려웠었는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도내 저소득층 화상환자들이 재건기회를 얻어, 사회복귀가 원활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도는 유관기관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홍보로 대상자를 발굴하는 한편, 베스티안 후원재단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도내 환자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은 지난 2011년 11월 설립되었으며, 서울 강남구에 본점이, 부산 화명동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 화상환자 의료비 지원과 화상환자 복지 증진사업, 화상예방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는 재단법인으로, 그간 실적으로는 ‘12. 6월부터 지금까지 저소득가정 화상아동 의료비지원 “힐링브릿지”사업에 240명을 신청받아 총48명에게 의료비를 지원(긴급의료비 1명, 재건성형 47명)한 바 있으며, 그 외 5명의 화상환자에게 물품 및 장학금 지원과 다수의 어린이 화상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