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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걸음!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 김만석
  • 등록 2013-04-19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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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걸을수록 지구에게 아름다운 선물
◇ 4.20일(토) 올림픽공원에서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 녹색나눔 오픈마켓, 체험 활동, 사진 전시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참여행사 진행
   - 코스별 녹색생활 다짐 및 테마 체험 등 다양한 행사 전개
 ◇ 중고물품 4,000여점 기증 및 판매로 온실가스 약 23톤 절감
   - 수익금은 기후변화 난민 돕기 공익사업(나마스떼, 갠지스)에 기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오는 20일(토) 오후 14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지구를 위한 한걸음!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제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걷기 대회는 올림픽공원 내 산책로(5km)를 코스로 하여 ‘녹색생활 다짐과 실천’, ‘손뼉 치며 걷기’, ‘무등 태워주기’, ‘어깨동무 걷기‘, ’녹색가족 만들기‘ 등의 코스별 테마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녹색생활 실천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녹색생활 OX 퀴즈 대회, 다양한 체험으로 배우는 체험부스 운영, 정크아트 전시, 기후변화 사진전 및 문화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또한, 가족, 친구와 연인, 동료들이 도심공원을 걸으면서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건강도 다지며, 서로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녹색나눔, 오픈마켓‘ 진행으로 범국민 녹색생활 활성화 및 녹색소비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동 행사를 위해 환경부장관, 녹색생활 홍보대사, 글로벌 에코리더, 환경부 및 소속?산하기관 및 민간단체 직원들이 가전?도서?의류 등 약 4,000여점을 기증함으로써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에서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뜻을 모았다.
  ‘녹색나눔 오픈마켓’에 기증된 4,000여점의 물품이 재활용될 경우 약 19,647kg의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다.
   ※ 의류 : 1kg당 약 12kg의 Co2 발생, 잡화 : 1kg당 약 23kg의 Co2 발생
      가전 : 1kg당 약 30kg의 Co2 발생, 서적 : 1kg당 약 2.5kg의 Co2 발생
      Co2 1톤 저감시 36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상쇄) 효과 발생
      약 7,073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 의류 3,000점, 잡화 1,000점
      참고자료: 영국 『The Carbon Trust』,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탄소경영팀 『탄소성적표지 배출 계수』   
  특히, ‘녹색나눔, 오픈마켓’을 통한 수익금은 방글라데시와 네팔의 기후변화 난민을 지원하는 ‘나마스떼, 갠지스!’* 공익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 ‘나마스떼, 갠지스!’ 공익사업은 서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를 입은 난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임.

 한마음 걷기 대회에는 어린이, 학생,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greenstart.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당일 현장 접수도 받을 계획이다. 
  걷기 대회 참가자에 대해서는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완보증은       e-mail로 발송할 계획이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행운권을  추첨하여 자전거 등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참가 접수 및 행사 세부일정, 참가 시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greenstart.kr) 참조
 환경부 관계자는 걷기 생활화 등 녹색생화 실천은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면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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