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성완)가 최근 5년(`08~`12년) 서울에서 산행 중 사망한 105명에 대한 분석 자료와 함께 안전한 산행요령을 당부했다.
우선 성별로 보면 남자가 97명으로 여자 8명에 비해 12배나 됐다.
사망원인은 실족?추락이 61명(58.1%)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심장질환 및 일반질환이 24명(22.8%), 암벽등반 7명(6.7%), 기타 13명(12.4%)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50명(47.6%)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다음은 60대 20명(19.0%), 40대 17명(16.2%), 70대 9명(8.6%), 30대 6명(5.7%), 20대 이하가 3명(2.9%)이었다.
산악별로는 북한산에서 34명(32.4%)으로 가장 사망사고가 많았으며, 다음은 도봉산 16명(15.2%), 관악산?불암산이 각각 12명(각 11.4%), 청계산 8명(7.6%), 기타 23명(21.9%) 순이었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이 36명(34.3%)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토요일 17명(16.2%), 수요일 14명(13.3%), 화요일 11명(10.5%), 목?금이 각각 10명(각 9.5%), 월요일 7명(6.7%) 순이었다.
월별로는 6월과 12월 각각 1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다음은 3월, 4월이 각각 11명, 2월이 10명, 8월, 9월, 10월이 각각 9명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2시~4시까지 52명(49.5%)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다음은 오후 4시~6시 15명(14.3%), 오후 6시~8시 9명(8.6%) 순이었다.
한편, 2012년 서울에서 1,317건의 산악사고 구조출동을 했으며 이중 970명이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나머지는 구조를 요하지 않는 경우였다.
산악사고자 970명 중 북한산이 275명(28.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도봉산 175명(18.0%), 관악산 167명(17.2%), 수락산 98명(10.1%) 순이었다.
원인별로는 실족?추락이 798명(82.3%)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심장질환 및 일반질환이 107명(11.0%), 암벽등반 9명(0.9%), 기타 56명(5.8%) 순이었다.
계절별로는 가을 269명(27.7%), 봄 245명(25.3%), 여름 237명(24.4%), 겨울 219명(22.6%)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6시 사이 261명(26.9%)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오후 2시~4시 235명(24.2%), 오후 6시~8시 156명(16.1%) 순이었다.
이는 오후 2시~6시 사이 496명(51.1%)으로 절반 이상이 하 산 시간대 발생한 셈이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이 347명(35.8%)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토요일 207명(21.3%), 수요일 101명(10.4%) 순이었으며, 월요일이 69건으로 가장 적었다.
월별로는 10월 122명(12.6%), 6월 98명(10.1%), 5월 94명(9.7%)순으로 많았으며, 7월이 59건(6.1%)으로 가장 적었다.
市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등산로를 벗어나 실족이나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다며, 다음과 같이 안전한 산행요령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