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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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택시가 운행 중단했다.
국토해양부는 20일 오전 6시 서울 등 8개 시도 택시 15만3,246대 중 3만1,730대가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택시 운행 중단율은 20.7%에 머물렀다.
이 중에서도 서울,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1만6966대만 운행을 멈춰 참여율이 13.8%에 불과했다.
서울의 경우 전체 7만2280대 가운데 200대만 운행을 중단해 운행 중단율은 0.3%. 예상과 다르게 출근길 교통 혼잡은 벌어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 1일 한 차례 운행을 중단했던 영?호남권과 제주도 등 남부 지역 9개 시?도에서는 운행중단에 참여하는 택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인천의 경우 전체 택시 1만910대 중 개인택시 위주로 1200대만 운행하게 되면서 택시 운행 중단율이 89%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천시는 택시 운행중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도시철도1호선 운행을 2회 늘리고 버스 예비차량 130대를 투입해 집중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4단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택시법)의 재의결을 촉구하는 ‘택시 생존권 사수 전국 비상 합동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