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 단체들의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과 성명서 발표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 내용;
제목: 북한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시: 2013년 2월 1일 오전 11시 (금요일) 장소: 광화문동아일보사 건너편 동화면세점앞 (지하철 5호선 6번출구)
애국단체 (주최; 나라사랑애국단체연합회,대한민국지킴이연대(서병근, 맹천수), 대한민국수.국.연(정창화),공교육살리기학.부.연(김순희)활빈단(홍정식)태극기물결연대(안중규))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제하의 핵실험 규탄성명을 발표한다.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축하 사절 제의를 해놓고도 지난 연말 12월 12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여 세계를 경악케 한데 이어 최근 북한 김정은이가 공개적으로 "국가적 중대조치 취할 결심" 표명을 통해 핵실험을 시사한 사실에 대해 분노와 국가안보를 우려한 나머지 각 단체가 연합하여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온 국민이 안보불감증과 감성적인 대북관을 떨쳐버리고 국가안보체제 구축에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언보에 총력을 경주하는 계기를 삼고,
북한 핵실험에 대한 여론조성을 극대화하여 유엔과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압박하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도 5.24 조치를 풀지 말고 대북제재를 강화하여 북한 스스로 핵실험과 핵보유를 포기하게 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유엔을 비롯한 중국은 핵실험 저지와 핵보유 포기를 위해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 현 정부와 박근혜 당선자는 5.24 대북제재 조치를 풀지 말고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취하라.
* 온 국민은 안보불감증과 감성적인 대북관을 떨쳐버리고 국가 안보체제 구축에 총력을 다하라.
5 개 애국 단체와 공동으로 오늘 2월 1일 11시에 광화문 감리교회관 (덩화면세점) 앞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김정은의 제3차 핵실험 시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김정은의 제3차 핵실험 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제하의 핵실험 규탄 성명을 발표하였다.
위 단체들은 각 단체의 설립 목적에 따라 애국운동을 펼쳐온 나라사랑하는 단체들로서 북한이 가증스럽게도 박근헤 대통령 취윔식에 축하 사절단 파송을 제의 해 놓고도 지난 연말 12월 12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여 세계를 경악케 한데 이어 최근 북한 김정은이가 공개적으로 직접 "국가적 중대조치 취할 결심" 표명을 통해 제3차 핵실험을 시사한 사실에 대해 분노와 국가안보를 우려한 나머지 각 단체가 연합하여 공동으로 이 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주최 측은 집회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한 편, 주최 측은 온 국민이 안보불감증에 걸린 깊은 잠에서 깨어나 감성적인 대북관을 떨쳐버리고 국가안보체제 구축에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 안보에
총력을 경주하는 계기를 삼고,
북한 핵실험에 대한 여론조성을 극대화하여 유엔과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압박하도록 유도함과 아울러 우리나라 정부도 5.24 조치의 빗장을 풀지 말고,
가일층 강력한 대북제재를 강화하여 북한으로 하여금 스스로 핵실험과 핵보유를 포기하기에 이르도록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이 행사를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킬 목적과 목표를 두고 이 번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덧붙여 설명을 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김정은의 제3차 핵실험 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 유엔 특히, 중국은 핵실험 저지와 핵보유 포기를 위해 한 층 더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현 정부와 박근혜 당선자는 5.24 대북제재 조치를 절대로 풀지 말고 더욱 강력한 대북 제재 조치를 가일층 강화하라.
* 온 국민은 안보불감증에 걸린 깊은 잠에서 깨어나 감성적인 대북괌을 떨쳐버리고 국가안보체제 구축에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을 경주하라.
2013년 2월 1일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이 날 오전에는 단체들의 북한 미사일과 핵실험을 규탄 하는 내용 및 성명서 발표가 이어졌다.
* 성명서 발표 단체 ; 나라사랑애국단체연합회/ 대한민국지킴이연대/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활빈단/ 태극기물결연대/ 후원S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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