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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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 흑색심부병은 내부 세포가 죽어 검게 변하는 생리장해로감자 내부의 이산화탄소 배출과 외부로부터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되는 일종의 호흡장애 현상이다.
저온 저장됐던 씨감자는 봄철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호흡이 점점 왕성해지기 시작하면서 싹을 틔울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는 보관 장소의 환기가 중요하다.
씨감자가 농가에 보급될 때 자루 등 밀폐된 조건에서 씨감자가 운반되거나 비닐하우스에 보관시 환기와 차광을 해주지 않으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씨감자의 호흡량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위와 같이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온도가 높아지면 감자 내부에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교환이 불량하게 되어 세포가 호흡장애를 받아 검게 죽는 흑색심부병이 발생하게 된다.
흑색심부병 예방을 위해서는 감자를 운반하거나 저장할 때 더미로 쌓아두거나 자루에 넣는 밀폐된 조건을 피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플라스틱 또는 나무 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지나친 고온(25℃ 이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차광을 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센터 진용익 연구사는 “흑색심부병과 같은 생리장해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씨감자를 공급받는 즉시 상자를 열어 바닥에 얇게 깔아주어야 하며, 씨감자를 보관할 때는 환기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센터소장 정진철, 고령지농업연구센터 진용익 033-330-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