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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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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1-16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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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4개와 진입도로 6개 노선에 대한 설계용역을 1월중 발주한다.(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포함, 旣발주 ‘12.12.27)

경기장 4개에 대한 설계용역비는 197억원이며, 진입도로 6개 노선의 5개 사업, 설계용역비 83억으로, 금번 추진할 설계용역 발주는 총 9개 사업, 설계용역비 280억원이다.

강원도가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한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작년 12. 12일 1조 545억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는, 동계올림픽 유치당시 제출한 비드파일상 경기장 및 진입도로 총사업비 9,152억원 보다 1,393억원 증가된 금액으로, 동계올림픽 대회관련시설 건설에 내실을 기하여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장 설계용역 중,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지난 12. 27일 경기장의 경제성 및 친환경적 건설과 사후활용 등을 고려한 건축물을 건설하고자 현상(설계)공모 방식으로 발주하였으며, ‘13. 3월 심사를 완료하여 금년 내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피겨/쇼트트랙, 아이스하키Ⅰ,Ⅱ 등 3개 경기장은 사업수행능력(PQ)과 기술제안서(TP)를 평가하여 설계용역업체를 선정한다. 추진 일정은 사업수행능력평가서를 접수받아 ‘13. 2월 평가를 실시하고, 선정된 업체에 한하여 기술제안서 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최종 설계용역업체를 선정, ’13. 3월 설계를 착수하여 금년 내 모든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진입도로는, 군도12호선 유천~수하 구간, 군도13호선 용산~횡계 구간, 2개 농어촌도로(도암205호, 도암209호), 용평알파인경기장 진입도로, 진부역 진입도로 등 총 6개 노선을 5개 용역사업으로 구분 발주하여, 사업수행능력(PQ) 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사업수행능력 평가서를 ‘13. 2월중에 평가하여 업체를 선정·계약하여 금년 내에 설계를 완료할 것이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대회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금번 대회관련시설 설계용역에는 도내업체 참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선 동계올림픽 대회관련시설 건설 사업에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업체의 중복 입찰을 금지하였으며, 공동수급체 구성에 따른 도내업체 참여지분율은 앞서 발표한 ‘지역기업의 우대기준 및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을 적극 반영하여 발주할 계획이다.

중봉알파인 경기장 설계용역은 지난 8월에 설계를 착수하였으며,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경기장은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방식으로 발주하기 위해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을 12월 착수하였다. 그리고 금번에 빙상 경기장과 진입도로 건설 공사 등 9개 사업을 추가 발주함으로써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인프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강원도는 2017년도 Pre-Olympic 대회 이전까지 경기장 및 진입도로 등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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