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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에 총력
  • nam2580
  • 등록 2013-01-12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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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3년간(2011~2013)장애인스포츠센터 등에 510억 투자 -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2013년도 체육활성화 사업으로 체육시설 건립, 체육행사 개최 등 체육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시에 따르면 2009년 4월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460번지 일원의 용정축구공원과 같은 해 5월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체육단지 내 배드민턴·태권도체육관 준공 이후 이렇다 할 사업이 없었으나 지난해 3월 흥덕구 송정동 솔밭공원 내 청주돔정구장 완공을 필두로 금년도 장애인스포츠센터와 흥덕지구축구공원 등이 본격 추진되면서 체육시설 건립이 활기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체육시설 기반확충을 위해 올해 준공을 앞두거나 추진중인 사업 총 5개

▲장애인스포츠센터 건립

상당구 사천동 밀레니엄타운 내에 160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4500㎡의 시설을 건립한다. 이에는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론볼장 등이 들어선다. 금년 7월 착공해 2014년 4월 준공목표로 하고 있다.

▲근대5종훈련장 건립

같은 장애인스포츠센터 부지내에 지상2층 연면적 1000㎡규모로 사격장과 펜싱장을 건립한다. 사업비 20억원은 국·도비로 이미 확보했으며 금년 7월 착공 2014년 4월 준공예정이다.

▲흥덕지구축구공원 조성

흥덕구 휴암동 산65-1번지 일원에 축구장 2면, 풋살장 1면, 게이트볼장 2면 등이 조성되며 진입로 개설을 포함해 총120억 44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와 같은 해 12월 강서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년 10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 계획이며 동부권의 용정축구공원과 더불어 서부지역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종합경기장 시설개선사업

1979년에 지어진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된 시설로 개량하기 위해 추진된다. 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트랙교체, 장애인 엘리베이터 설치, 주차관제시스템, 내부시설 디자인, 조경 및 주변정비 등을 한다. 지난해 6월 착공하여 금년 6월 완공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제2종 육상경기장으로 공인되어 전국규모 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야구장 시설개선사업

그동안 소량의 강수량으로도 야구경기를 할 수 없었던 점을 보완하여 배수시설 교체 및 인조잔디 설치, 관중석 확충 등 전면 개·보수한다. 42억원이 들었으며 금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총 66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제49회 국무총리기 전국 정구대회, 2013 직지배 전국 사이클대회, 제4회 직지배 전국 장애인배드민턴대회, 시장기 직장대항 축구대회, 제13회 무심천 한마음 걷기대회 등 총 107회의 체육행사에 16억 500만원을 투입한다.

또 임동현, 김우진, 우효숙 등 국제스타를 보유하고 있는 청주시청 7개 실업팀(양궁, 롤러, 육상, 검도, 태권도, 세팍타크로, 장애인사격)에 35억 874만원,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49개소), 저소득 청소년 스포츠바우처 지원사업, 청주직지FC 등 유망선수 육성, 장애인생활체육클럽 지원, 청주시 3개 체육회(체육회,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운영 등에 15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이밖에도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와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경기를 적극 지원한다.

경기가 열릴 때마다 만석에 가까운 관중들로 들어차 겨울철 스포츠로 자리잡은 여자프로농구는 작년 10월부터 금년 3월까지 18경기가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다. 금년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하는 청주야구장에선 총 12게임의 한화이글스 청주홈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신현종 청주시 체육진흥담당은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정부부처 방문 등 분주하게 노력한 결과가 최근 체육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체육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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