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PMO제도 도입으로 국가정보화사업 품질 높인다
  • rlagmlwls
  • 등록 2012-12-17 16:21:00

기사수정
  • 행정·공공기관과 중소IT기업의 정보화사업 관리 지원
내년부터 ‘PMO제도(프로젝트관리조직, PMO, Project Management Office)’가 도입되어, 행정·공공기관이 국가정보화사업의 관리를 전문법인에게 위탁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PMO 제도 도입을 위한 전자정부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여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 있고,
PMO를 도입하려는 발주기관의 제도운영 이해를 위해 지난주 전 행정·공공기관에 PMO 도입·운영방안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PMO란 정보화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하여 전문적인 사업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사업관리 전문가가 정보화사업의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사업의 주요쟁점과 고난이도의 기술문제를 검토·관리하여 발주기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사업수행일정 모니터링, 예측ㆍ통제를 통한 체계적 위험관리로 중소IT사업자의 사업관리역량을 보완함으로써
국가정보화사업의 위험을 방지하고 품질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마련된 PMO 도입·운영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PMO 도입여부는 정보화사업의 중요도·난이도·규모와 기관의 사업관리 역량 등을 중합적으로 고려하여 발주기관 자체적으로 판단하도록 하였으며,
PMO 사업자 참여자격은 전문지식 및 기술능력을 가진 민간법인 또는 전문 공공기관으로 하고, 사업자 선정기준은 수행인력, 업무수행 계획, 과거 PMO 수행실적 등을 고려하도록 하였다.
또한 사업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전자정부사업의 사업자와 PMO 사업자, 감리법인 3자간 독립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PMO 수행인력은 정보시스템구축·컨설팅 등 정보화 관련사업의 관리자(PM)급 역할을 다수 수행한 경력자를 책임자로 지정하고, 기타 관련 경력자 등이 사업관리지원 및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내년부터 국가 정보화사업에 대기업집단의 참여가 전면 제한되고 사업 수행환경이 점차 복잡화되는 상황에서 PMO 제도는 발주기관과 중소기업을 모두 돕는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정보화사업관리 전문조직인 PMO의 도입으로 정보화사업의 품질 향상 뿐 아니라 SW산업계의 발전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SW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전자정부법 개정에 맞춰 하위법령을 정비하고, PMO 수행가이드 배포, 기관 담당자 대상 교육 및 제도운영결과 피드백 등을 통해 행정·공공기관이 PMO를 활용하여 정보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