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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캠페인에 60여명 톱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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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1-23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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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기 위한 자연 보존 캠페인을 위해 연예, 스포츠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식경제부 산하 공익법인 ‘소통을위한젊은재단(W-Foundation)’이 진행하는 공익캠페인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에 국내 톱가수와 배우, 스포츠 스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대거 참여한 것이다.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첫 캠페인 송은 작곡가 윤일상이 작곡하고 인순이, 조성모, JK김동욱, 이영현, 엄기준, 민효린, 이진, 이하늬, 안재현, 황영조, 기보배, 김남일, 양준혁 등 60여 명의 스타들이 다 함께 노래를 불렀다. 스타들의 캠페인 송 녹음 장면과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1차 예고편은 이미 온라인 상에 공개됐고 2차 예고편이 22일 오픈된다. 이어 28일에는 영상 전체와 음원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는 지구 온난화에 의한 이상현상과 자연재해들의 심각성이 매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구 온난화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해결을 위해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하자는 의미의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소통을위한젊은재단 측이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위키미디어재단(Wikimedia Foundation), 스탑글로벌워밍(StopGlobalWarming) 등 환경보호 관련 국제기구들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참여한 스타들은 단순히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천을 해나갈 것”이라며 “이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이 지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설립된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은 비영리목적 공익법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익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20대 청년층이 앞장서 사회 내 소통의 부재를 해소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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